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다 료스케 (문단 편집) === NYC로서의 활동 === 2009년 NYC boys의 결성도 모자라 [[Hey! Say! JUMP]]가 아닌 NYC boys의 신분으로 [[NHK 홍백가합전|홍백가합전]]에 첫 출장하였다. 이때 [[Hey! Say! JUMP]]는 싱글이 한 장조차 나오지 않은 시기였다. 2010년 4월 7일 boys가 빠진 NYC로 정식 데뷔로, 첫 싱글은 <勇氣100%>. <勇氣100%>는 [[야부 코타|야부]]와 [[야오토메 히카루|야오토메]]가 데뷔 전 속해있던 유닛 Ya-Ya-yah의 하나뿐인 싱글이자 대표곡이었다.[* 물론 원곡은 따로 있다.] 2010년 12월 31일에는 NYC의 신분으로 [[NHK 홍백가합전|홍백가합전]]에 두 번째 출장. 2014년 홍백 출연 2번과 사진집의 발간을 마지막으로 아직까지 크게 두드러지는 활동은 없다. 또한 솔로로 데뷔한 [[나카야마 유마]]와 점프는 활동 라인이 같지 않아 거의 해산한 상태라고 보면 될 듯하다. 그러나 NYC 활동을 더 이상 하진 않지만, 동갑내기 친구 [[나카야마 유마]]와의 관계는 계속 이어지는 중. 2016년도 단둘이 만나 유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다. 매년 축하받고 있다는 유마 블로그 글로 보아 유마와 여전히 친한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듯하다. 2013년 윙컵 전언판에 한국어로 '''당신이 바보'''라고 유마에게 남기는 등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이야기도 많이 하는 나름 점프와는 또 다른 깊은 관계인듯. 여담으로 유마는 야마다를 미형(예쁜 얼굴)인 [[쟈니스 사무소|쟈니스]] 중 한 명으로 뽑았고 그 이유는 '''보면 안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